물의 사막 , 생물 항해기

/렙토케팔스, 이상한 연체 동물
남태평양의 십자로, 白鳳丸 동경대학 연구선, 피지섬에서 출발 8/24
동경대학 교양학부 조수 淸野
연간 반을 외양에서, 세계 일주, 남극 항해, 지구 규모 연구를 수행
일본 최대 규모 연구선 길이 100m, 폭 16.2m, 최고 10knot 속도,40명 선원이 선승
항해도, 9000km 20일의 항해
연구자 합동 세미나, 공동 이용 시설인 연구선, 대학원생 이상이 공모= 여성 5명, 외국인 3명 모두 32명의 연구원이 선승/ 이상 말로 설명

무역풍 지대, 풍속 10m, 배멀미
살아서 움직이는 플랑크톤 촬영이 목적, 평생 부유
외양 적응의 오징어, 문어 관찰, 눈 밑의 주름!
Sampling, station point 의무화, CTD, 염분, 수온, 심도를 측정, 채수기 24개 부착
플랑크톤 네트, 길이 20m, 그물눈 1mm, 입구 철봉 무게, 줄 800m
수심 150-300m의 플랑크톤 채집, 1시간 후 끌어 올려, 25m 풀 8개 분의 물이 통과
얼음 넣어서 sorting 작업, 샤레 옮겨서 렙토케팔스 찾기, 이제껏 남태평양에서 27마리 채집 淸野는 살아서 움직이는 것이 대상= 2인 공동의 방, 일기, 배멀미, 흔들리고 흔들린다. 점적 주사로 겨우 유지
/히카리 보야 생략/
타루마와시(통돌리기) 노란 것은 알
후토스지사루파의 연쇄 개체, 척추 무척추의 중간, 펌프로 물 흘려 몸 속에 필터, 한두 개
바테이쿠라게, 말굽이 겹친 형태, 살아 움직이는 것은 귀한 자료
바찌쿠라게, 색채 부분이 내장, 표본 만들면 색 바래져, 살아 있다는 것 환상
우리쿠라게, 쿠시쿠라게의 종류, 빛이 달려, 섬모 운동, 아름다움! 산 상태로 보기 쉽지 않아= 떠도는 생물 플랑크톤, 초음파 이용 추적, 생물 자원 음향 탐사 시스템(어군 탐지기)
동물 플랑크톤의 일주 연직 운동, 주간 수심 400m, 야간엔 표층
렙토케팔스의 분류, 노코바 장어의 렙토케팔스, 분류 전문가, 아나고의 렙토케팔스
회유어, 성장에 따른 변형, 일본 장어 흑조를 타고, 1967년 첫 발견, 1991년 이 배로 이 연구 그룹에 의해 산란장이 밝혀져, 1986년 耳石에 새겨지는 무늬를 이용 일령 측정, 산란장 추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