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테잎 내용 정리
목차
<코스타리카의 열대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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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수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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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미브 사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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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해 열수 분출공 주변의 생물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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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귀포 바다 24시 >
멸치떼, 고태식 해양 사진 작가 산호, 연산호, 폴립, 문섬의 산호 절벽, 해송, 투명 새우, 거품 돌산호, 말미잘, 솔베 감팽 /부상 생략/ 청줄돔, 범돔, 뿔나비돔, 일곱동가리돔, 아홉동가리돔 (좌우로 납작한 열대어 나비돔) 줄도화돔, 수지맨드라미돔, 놀래기 노란 씬뱅이, 흰 씬뱅이, 미역치류의 보호색 마치 바위 같아 깡통 속 베드라치, 낚시 바늘 단 물고기, 버려진 통발 속의 물고기 독 가시치와 청소 놀래기, 해로 새우 꽃 갯지렁이, 산호 먹는 불가사리, 갯민숭달팽이, 군소, 집게, 성게, 수국 성게 /서귀포의 밤 생략/ 집게 등의 말미잘 공생 관계, 산호 폴립 먹는 집게, 감태 먹는 고둥 잠자는 거북 복, 잠자는 범돔, 잠자는 쥐치 해조류, 감태, 모자반, 5월엔 녹는다 플랑크톤 채집, 현미 촬영, 제주 해양대 보통 때는 투명도가 15m, 그러나 해조류 녹으면 7-8m 물고기 떼(school), 자리돔떼, 전갱이떼 수심 30m의 해가리비, 부채 새우 수산진흥원 제주분소, 양식, 해가리비의 패주가 맛있다, 수출품 인공 어초, 해양 연구소, 소라, 해파리 생활 하수의 오염, 정방 폭포, 배에서 버린 쓰레기, 해저 관광 잠수정에 의한 피해 조수 웅덩이, 제주대 해양대학의 적조 연구 갯녹음 현상, 뱀고둥, 석회질 해조류가 바위를 덮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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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의 사막, 생물 항해기 >
/ 렙토케팔스, 이상한 연체 동물 남태평양의 십자로, 白鳳丸 동경대학 연구선, 피지섬에서 출발 8/24 동경대학 교양학부 조수 淸野 연간
반을 외양에서, 세계 일주, 남극 항해, 지구 규모 연구를 수행 일본 최대 규모 연구선 길이 100m, 폭 16.2m, 최고 10knot
속도,40명 선원이 선승 항해도, 9000km 20일의 항해 연구자 합동 세미나, 공동 이용 시설인 연구선, 대학원생 이상이 공모 여성
5명, 외국인 3명 모두 32명의 연구원이 선승/ 이상 말로 설명
무역풍 지대, 풍속 10m, 배멀미 살아서 움직이는 플랑크톤 촬영이 목적, 평생 부유 외양 적응의 오징어, 문어 관찰, 눈 밑의 주름! Sampling, station point 의무화, CTD, 염분, 수온, 심도를 측정, 채수기 24개 부착 플랑크톤 네트, 길이 20m, 그물눈 1mm, 입구 철봉 무게, 줄 800m 수심 150-300m의 플랑크톤 채집, 1시간 후 끌어 올려, 25m 풀 8개 분의 물이 통과 얼음 넣어서 sorting 작업, 샤레 옮겨서 렙토케팔스 찾기, 이제껏 남태평양에서 27마리 채집 淸野는 살아서 움직이는 것이 대상 2인 공동의 방, 일기, 배멀미, 흔들리고 흔들린다. 점적 주사로 겨우 유지 /히카리 보야 생략/ 타루마와시(통돌리기) 노란 것은 알 후토스지사루파의 연쇄 개체, 척추 무척추의 중간, 펌프로 물 흘려 몸 속에 필터, 한두 개 바테이쿠라게, 말굽이 겹친 형태, 살아 움직이는 것은 귀한 자료 바찌쿠라게, 색채 부분이 내장, 표본 만들면 색 바래져, 살아 있다는 것 환상 우리쿠라게, 쿠시쿠라게의 종류, 빛이 달려, 섬모 운동, 아름다움! 산 상태로 보기 쉽지 않아 떠도는 생물 플랑크톤, 초음파 이용 추적, 생물 자원 음향 탐사 시스템(어군 탐지기) 동물 플랑크톤의 일주 연직 운동, 주간 수심 400m, 야간엔 표층 렙토케팔스의 분류, 노코바 장어의 렙토케팔스, 분류 전문가, 아나고의 렙토케팔스 회유어, 성장에 따른 변형, 일본 장어 흑조를 타고, 1967년 첫 발견, 1991년 이 배로 이 연구 그룹에 의해 산란장이 밝혀져, 1986년 耳石에 새겨지는 무늬를 이용 일령 측정, 산란장 추정 백봉환의 시설들, 방사능동위원소실, 컴퓨터실, 어군 탐지기, 방진대 붙은 현미경실, dry semidry 실 제 10연구실 통신실, 어디서나 전화 FAX 가능, 자동 조타 장치 빅토리아 대학의 연구원과의 공동 세미나 장면, 장어 분류, 공동 연구, 일본인의 영어 실력 식당 풍경, 30년 경력의 조리사 5명, 직화 사용 금지, 야채는 귀중, 식사 고급스러워, 3개소 식당 세네갈 32살 happy birthday 선물로 요세가끼의 우산, 일본 온 지 1년 반 앞으로 5년의 박사 학위 작은 네트를 준비하여 10분 뒤에 끌어 올려 카쯔오노칸무리, 로만틱한 생물
/카쯔오노에보시, 맹독, 카쯔오와 함께 초여름에 와, 군체, 독 촉수 기대되는 station, 135마리 렙토케팔스, 호주 장어의 북한 분류작업, 캐슬 교수, 오스트레일리아 뉴질랜드 장어 전문가 밤 오징어 낚시, 먹물 분사, 발광기가 특징, 유영 위한 발의 특수화, 물 뿜는 누두, 초음파 촬영 일기, 연구와 경쟁 솔로몬 제도 가달 카날, 프랑스의 핵 실험 강행/ 생략
떠다니는 야자 열매에 붙어 있는 에보시가이, 플랑크톤 유생에서 고착화, 따개비 종류 바다에서 만난 무엇이나에 부착 사메하다호우즈끼이까, 기뻐, 빛 또는 자극에 색 변화 호우즈끼이까, 투명, 세상에 태어나 부딪친 적이 없는 생물, 귀여운 지느러미 공작이까, 눈 사이가 벌어져, 발 10개 토쿠노코우이까, 고대 암모나이트와 오징어를 연결해 주는 생물 9/7 네트가 스크류에 찢어져, 기온 29℃ 해수온 29℃의 열대야 렙토케팔스 7.1mm 발견의 낭보, 이제껏 최소 크기는 일본 장어의 7.9mm 근처의 산란장을 추정, 북해도대학 대학원생 오쿠무라(女)가 발견, 버릴려는 샤레에 붙어 있어 9/8 적도 무풍지대의 아침, 아침 노을, 지구에서 가장 조용한 바다, 적도의 바다 조우쿠라게, 재밌는 생물, 카부토조우쿠라게, 촬영해 좋은 기분, 코노하조우쿠라게 마지막 meeting, 성과의 총괄, 장어 그룹의 성과 과거는 27마리, 이번엔 5배나 채집 7종 장어의 모든 렙토케팔스가 채집됨 항적도, 내일은 구암 이상한 생물들, 신기한 생물들, 귀여운 생물들, 유쾌!
끝